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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vs 화려함’ 서머 샌들 트렌드 제안

기사승인 2017.05.19  13: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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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와 스트랩 두께에 따라 다른 스타일 연출

지난 시즌부터 계속되는 ‘애슬레저(Athleisure)’트렌드에 힘입어 올 여름 샌들도 편안함을 중점으로 한 제품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금강제화는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는 샌여름 샌들을 제안했다.

우선 스트랩 샌들의 경우 실용적인 소재와 컬러가 자연스럽게 곁들여 있다면 데일리 룩은 물론 프린트 원피스나 경쾌한 수영복까지 두루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 금강제화 르느와르 모던 샌들

금강제화 관계자는 “스트랩 샌들은 겉으로 보기에 지나치게 캐주얼 할 수 있지만 편안한 착화감과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샌들로 거듭나고 있다”며 “일상 생활과 여름 휴가 시즌 등에 바캉스 룩으로 활용 가능해 실용성과 패셔너블함을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특히 일반 구두와 달리 다리 노출이 많은 샌들은 잘못 선택할 경우 굵은 다리나 짧은 다리 같은 단점을 부각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만약 발볼이 넓다면 중간 두께의 X자 스트랩 샌들을 선택하자. X자 스트랩 샌들은 시선을 사선으로 분산시켜 넓은 발볼을 커버해주는 시각적인 효과를 준다.

또한 짧은 다리를 커버하고 싶다면 발등을 많이 드러내는 슬라이드 샌들이 좋다. 발등을 많이 드러내면 전체적으로 다리 길이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면 높은 굽의 스트랩 샌들을 활용하자. 최근 발뒤꿈치에 끈이 없는 ‘뮬(mule)’ 샌들이 인기다. 뮬(mule)은 뒤꿈치가 노출된 슬리퍼 형태의 구두를 말하는데, 올 여름 짧아진 팬츠 트렌드에 맞춰 주목 받고 있는 샌들이다. 비비드한 의상보다는 노멀한 스타일의 와이드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룩은 물론 오피스룩까지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끝으로 이번 시즌에는 발등을 감싸는 넉넉한 스트랩 디자인의 샌들도 각광받고 있다. 넓은 스트랩은 발목을 안전하게 감싸주어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짧은 팬츠와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컬러로는 화이트, 실버, 브라운, 블랙 등의 단조로운 컬러를 믹스한 슈즈가 좋다. 이는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해 유니크한 느낌까지 자아낼 수 있어 실용성과 패셔너블함을 동시에 원하는 여성들에게 적극 권장한다.

 

 

신은주 기자 44juliet@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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