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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역대 최대 1조1000억원 규모 소멸시효완성채권 완전 소각

기사승인 2017.08.08  0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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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조원에 이은 총 2조원대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 소멸시효완성채권 소각

업계 1위 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 을지로 본사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000억원 의 소멸시효완성채권 소각식을 실시했다. 이로써 SBI저축은행은 자체 보유 중이던 2조원대의 소멸시효완성채권 전량을 소각 처리 완료했다. 사진 가운데가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사진제공=SBI저축은행

업계 1위 SBI저축은행(각자 대표이사 임진구, 정진문)이 지난 1일 SBI저축은행 본사(서울시 중구 수하동 소재)에서 역대 최대인 1조 1000억원 규모의 소멸시효완성채권 소각을 단행했다.

이번 대규모 채권 소각을 통해 정부와 금융당국의 서민금융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업계 1위 저축은행으로서 모범을 보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SBI저축은행은 이미 지난해 12월 약 1조원 규모의 개인 소멸시효완성채권 소각을 통해 약 12만명의 채무자들이 불법 추심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금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이번 1조 1000억원 규모의 법인 소멸시효완성채권을 추가 소각함에 따라 국내 금융사 최대 규모인 총 2조원대의 소멸시효완성채권을 소각하게 됐다. 이로써 SBI저축은행은 자체 보유 중이던 소멸시효완성채권 전량을 소각하게 됐다.

이번 채권 소각은 지난달 31일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금융권 소멸시효완성채권 처리 간담회' 이후 최초로 단행된 민간부문의 자발적인 채권 소각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SBI저축은행의 이번 채권 소각을 신호탄으로 민간 금융회사들의 자발적인 소각이 줄을 이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날 소각식에는 임진구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소멸시효완성채권 소각에 대한 발표와 함께 서민들의 부채 탕감과 고금리 부담 경감을 실현하기 위한 윤리경영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졌다.

SBI저축은행은 홈페이지에 소멸시효완성채권 소각에 대한 안내페이지를 구축해 채권 소각에 대한 안내와 조회가 가능하다.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저축은행 업계 1위로서 소멸시효완성채권의 소각을 통해 금융당국의 정책에 부응하고 취약 계층의 재기를 돕기 위해 큰 결심을 내리게 됐다”며 “저축은행은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서민들의 안정적인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야 하는 기관이기에 앞으로도 서민들의 부채와 고금리 부담을 경감시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SBI저축은행

여성경제신문 kyoo78@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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