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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신재은·석상근·김기선의 노래 석촌호수를 적신다

기사승인 2017.09.15  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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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송파구민 위한 열린음악회’ 출연...전나래·서병극 발페 퍼포먼스도 선보여

서울 송파구 상공회인 '송파포럼'이 16일 오후 7시 석촌호수의 동호 수변무대에서 ‘송파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미경, 신재은, 석상근, 김기선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상의 성악가들이 아름다운 노래로 석촌호수를 적신다.

서울 송파구 상공회인 '송파포럼'은 16일 오후 7시 석촌호수의 동호 수변무대에서 ‘송파구민을 위한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출연진이 화려하다. 가곡의 여왕으로 알려진 소프라노 이미경, 화려하고 아름다운 음색을 가진 소프라노 신재은, 유럽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바리톤 석상근과 테너 김기선 등이 무대를 수놓는다.

여기에 첼로 홍지연, 바이올린 정다운, 피아노 박정민 등 훌륭한 연주자들이 출연해 멋진 음악을 선사한다.

또 석촌호수의 야경을 배경으로 발레리나 전나래, 발레리노 서병극이 백조를 연상케 하는 환상적인 발레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아나운서 박보경의 사회와 음악평론가인 로얄아트앤뮤직 장재영 대표가 해설을 맡는다. 

이번 공연의 제작기획을 총괄한 장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석촌호수의 야외무대에서 표현할 수 있는 연출을 모두 다 보여주고 싶다"며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음악예술인들이 대거 출연해 깊이 있고 울림이 있는 클래식을 선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얄아트앤뮤직은 클래식 음악 대중화를 위해 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 기획으로 대중들과 가까이하겠다"고 덧붙였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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