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연휴 후유증 ‘급찐살’ 2주 골든타임 놓치면 '못뺄살'

기사승인 2017.10.12  14:15:29

공유
default_news_ad2

- 체지방 감소효과 좋은 먹는 다이어트 제품 봇물...가정용 디바이스도 인기

   
11일 서울 시내의 헬스앤뷰티 스토어를 방문한 한 고객이 다이어트 제품을 고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최대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끝나고 명절 후유증으로 ‘급찐살’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급찐살은 단기간에 급하게 찐 살을 의미하며 기름기 많은 전이나 고기, 떡, 과일 등 고열량의 명절 음식을 마음껏 먹은 것이 원인이다.

과식으로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는 실제 체지방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근육이 활동하기 위한 에너지원이 증가한 상태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감량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체중 감량 기간이 2주가 넘어서면 에너지원이 체지방으로 전환돼 다이어트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명절 이후 몸이 전보다 무거워졌다면 평소보다 20~30% 적은 양을 섭취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내의 불필요한 에너지원을 소비해야 한다. 적절한 식이요법과 함께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이너뷰티제품을 섭취하거나 바디 슬리밍 제품으로 바디 마사지를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셀룰라이트를 제거하는 방법 등 안팎으로 다양한 관리가 필요하다.

◆ 체지방 감소와 대사 관리…섭취하며 빼자

11일 서울 시내의 헬스앤뷰티 스토어를 방문한 한 고객이 다이어트 제품을 고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명절 동안 과식으로 인해 대사가 원활하지 못하다면 순수녹차 정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바이탈뷰티의 ‘메타그린’은 현미녹차 15잔 분량의 녹차 카테킨이 함유된 순수 녹차 정제 제품으로 고지방·고탄수화물·고당류 음식 섭취로부터 체지방 감소를 비롯해 콜레스테롤 개선 및 원활한 대사를 도와준다. 청정제주 유기농 녹차 잎과 함께 녹차 꽃과 씨, 제주용암해수로 추출한 녹차 성분 및 구아바 잎을 부원료로 담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번, 3정씩 식사 전 또는 후 섭취하면 된다.

DHC ‘가르시니아’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HCA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신체 내에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감소해준다. 또 신진대사를 높여주는 고추 진액 추출물과 비타민 B 성분이 효율적으로 체지방을 감소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각종 떡, 전 등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은 명절 음식으로 인해 축적된 체지방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식사 대용이 가능한 저칼로리 식품도 다이어트를 도울 수 있다. 부스터랩 ‘짜먹는 깔라만시 곤약젤리’는 식사 대용이 가능한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품으로 설탕, 물엿 대신 0kal의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설탕과 유사한 맛이 나지만, 체내에 거의 흡수되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을 첨가해 100ml 한 팩에 8kal인 저칼로리 식품이다. 베트남산 깔라만시 과즙이 10% 함유돼 상큼한 과일향이 느껴지며, 곤약의 풍부한 식이섬유를 통해 배변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주며 포만감을 준다.

다이어트 중 달콤한 간식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면 맛과 칼로리를 모두 잡은 저칼로리 간식을 고려해보자. 글램디(GLAM.D)의 ‘5kcal 워터젤리’는 에리스리톨과 달콤한 과일 농축액이 함유된 저칼로리 간식이다. 5Kcal 워터젤리는 사과 맛, 망고 맛, 복숭아 맛 구성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가정용 다이어트 디바이스로 간편하게 체형관리하자

가정용 다이어트 디바이스 소마(왼쪽)와 실루엣.  /사진제공=셀킷·실큰코리아

실큰(Silk’n)코리아 ‘실루엣’은 피부 10mm 진피층에 침투해 셀룰라이트를 정리해주는 고주파 에너지,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늘어진 피부 탄력을 키워주는 LED 레드라이트, 제품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고 찜질 기능까지 있는 프락셔널 열에너지가 결합되어 온 가족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셀킷의 가정용 다이어트 디바이스 ‘소마’는 고주파, 석션의 다양한 레벨 구성 및 LED 레드 라이트를 이용해 복합기능으로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체형 및 비만 관리가 가능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콤팩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고주파, 석션의 강도를 3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기존 고주파 기능에 석션 기능까지 더했다.

◆ 체형별 다이어트 방법 선택이 중요

한편 의료전문가에 따르면 비만 치료를 위해서는 체형별 적합한 다이어트 방법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식이요법을 한다고 해서 식사를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등의 방법을 시도하면 요요현상이 오고 건강을 해치게 된다”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은 유지하되 자신의 비만 유형을 파악해 체형별로 다르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상대적으로 상체에 지방이 많은 체형은 다리에 비해 배나 등, 팔 부위에 지방이 많다. 이 체형은 인터벌 트레이닝과 심장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또 하체 운동보다는 상체의 지방을 줄일 수 있는 줄넘기 같은 유산소 운동과 복근과 팔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또한 상체 비만은 소화 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평소 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폭식이나 야식은 피하고, 인스턴트 음식과 맵고 짠 음식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식사할 때에도 가능한 씹는 횟수를 15~20회로 늘려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비만 이미지. /사진제공=바노바기성형외과

반대로 하체에 지방이 집중된 체형은 고강도 트레이닝을 통해 신진대사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공원과 같은 곳에서 러닝을 하거나, 언덕을 뛰어오르는 운동이 좋다. 또한 하체 근력운동을 할 때 기구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스쿼트나 런지처럼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운동이 더 효과적이다. 특히 하체 비만 체형은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저염식 식단을 섭취하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풍부한 미역, 다시마, 파래 등 해조류 섭취를 늘린다. 부기 제거에 탁월한 옥수수, 호박, 율무, 고구마, 바나나, 키위, 포도 등을 자주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슴과 엉덩이가 풍만하고 허리가 가늘어 곡선미가 돋보이는 서구적인 체형은 쉽게 살이 찌는 체질이 많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여러 운동을 잠깐씩 번갈아 가며 몸 전체를 사용하는 ‘순환식 훈련법’이 몸매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반 원장은 “효과적인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무조건 강도 높은 운동을 하기보다는 체형별 특성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고도비만인 경우나 전체적인 지방량을 줄일 필요가 있다면 지방흡입술이나 지방세포를 냉각시켜 파괴하는 젤틱 등과 같은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신은주 기자 44juliet@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