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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예산안 짜느라 고생했어요" 기재부에 피자 350판 쐈다

기사승인 2017.12.06  18: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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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원·미화원 등 모든 직원 먹을수 있도록 중소업체 브랜드 '피자마루' 제품 주문배달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2018예산안과 세제개편안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보낸 피자를 먹고 있다.

"새해 예산안 짜느라 고생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이 기획재정부에 피자 350판을 쐈다.

문 대통령은 6일 오후 내년도 예산안 마련 등 격무에 시달려온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소속 직원에게 피자를 보내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기재부에서 근무하는 공무원과 경비원, 미화원 등 모든 직원이 먹을 수 있도록 한 중소 피자업체의 세종시 매장에서 피자 350판을 주문해 배달했다.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직원들이 6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2018예산안과 세제개편안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보낸 피자를 먹고 있다.

청와대는 "최근 2018년도 예산안과 세제개편안 마련 등으로 연일 격무에 시달린 기재부 공무원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피자를 보낸 것이다"라며 "향후 정부 경제정책 추진과 경기 호전, 부동산 가격 안정 등에 더욱 매진해 달라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낙점을 받은 브랜드는 '피자마루'다. 지난해 기준 전국 620여개의 가맹점이 있고, 세종청사 인근에 5개의 가맹점이 있다. 이번에 배달된 피자는 한판에 8000원씩이다. 문 대통령은 기분좋게 280만원을 쓴 셈이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세종시 인근 가맹점에 따로 전화를 걸어 70판씩 주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도 뉴스 보도를 보고 문 대통령의 깜짝 피자 배달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해당 업체는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고, '사랑의 1만 판 피자 나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행 약속을 실천 중인 업체다"라고 설명했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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