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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만대 팔겠다” 쌍용차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출시

기사승인 2018.01.09  15: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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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턴·코란도·티볼리 3개 브랜드 통합 운영 엄브렐러(Umbrella) 브랜드 전략 완성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렉스턴 스포츠는 전혀 다른 감성으로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다”면서 “국내 시장 판매 목표는 월 2500대, 연간 3만대로 설정했다”고 강조했다./문인영 photoiym@gmail.com

“월 2500대, 연간 3만대 판매 목표.”

쌍용자동차가 픽업트럭(짐칸에 덮개가 없는 소형 트럭)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쌍용차는 9일 서울 광진구의 예스24라이브홀에서 최종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와 딜러 대표, 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렉스턴 스포츠(Rexton Sports)의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의 플래그십 SUV 혈통을 계승했으며, 더 대담하고 강인한 스타일을 가진 ‘오픈형 렉스턴’으로 재 탄생한 모델이다.

특히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통해 픽업트럭의 ‘불모지’로 평가되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그동안 무쏘 스포츠, 코란도 스포츠로 경쟁력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픽업트럭의 새 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렉스턴 스포츠는 전혀 다른 감성으로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다”면서 “국내 시장 판매 목표는 월 2500대, 연간 3만대로 설정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티볼리와 G4 렉스턴이 쌍용차를 SUV 전문기업으로 재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이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한 회사 정상화에도 기여하도록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렉스턴 스포츠 출시를 통해 쌍용자동차는 전 모델을 ▲렉스턴(G4 렉스턴/렉스턴 스포츠) ▲코란도(코란도 C/코란도 투리스모) ▲티볼리(티볼리 아머/티볼리 에어) 3개의 브랜드로 통합 운영하는 엄브렐러(Umbrella) 브랜드 전략을 완성하게 됐다.

브랜드를 공유하는 모델들 간의 시너지를 통해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더욱 효과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픈형 렉스턴’을 지향하는 렉스턴 스포츠의 외관디자인은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의 Dignified Motion(장엄한 자연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대담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문인영 photoiym@gmail.com

‘오픈형 렉스턴’을 지향하는 렉스턴 스포츠의 외관디자인은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의 Dignified Motion(장엄한 자연의 움직임)을 모티브로 대담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외관 컬러는 ▲그랜드 화이트 ▲파인 실버 ▲스페이스 블랙 ▲마블 그레이 ▲인디안 레드 등 전통적인 컬러는 물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아틀란틱 블루 ▲마룬 브라운을 비롯한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마련해 개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G4 렉스턴과 공유하는 e-XDi220 LET 엔진은 최적화를 통해 최고출력 181ps/4000rpm, 최대토크 40.8kg·m/1400~2800rpm를 발휘한다. 뛰어난 동력전달 성능과 내구성을 장점으로 하는 아이신(AISIN AW)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연간 자동차세 2만8500원 ▲개인 사업자 부가세 환급(차량가격의 10%) 등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다.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와일드(Wild) 2320만원 ▲어드벤처(Adventure) 2586만원 ▲프레스티지(Prestige) 2722만원 ▲노블레스(Noblesse) 3058만원이다.

정창규 기자 kyoo78@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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