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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에 진대제 전 장관 내정

기사승인 2018.01.11  08: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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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거래소·블록체인 스타트업 등 모두 40여곳 참여 26일 총회 개최 본격출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업체가 모인 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을 맡게 됐다.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업체가 모인 한국블록체인협회 초대 회장을 맡게 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블록체인협회 준비위원회는 협회 초대 회장으로 진 전 장관을 내정했다.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진 전 장관이 (초대 회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협회는 26일 총회를 열고 진 회장 선임과 협회 구성을 확정 지을 예정이다.

진 전 장관은 삼성전자 사장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인 2003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에는 투자전문회사인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에서 대표를 역임했다.

블록체인협회에는 현재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와 블록체인 스타트업 등 총 40여 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가상화폐 업계가 과열되면서 지난해 12월 자율규제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 여성경제신문 2월27일 ‘가상화폐·블록체인 열풍과 금융권 대응전략’ 포럼 개최

한편 서울문화사 여성경제신문은 오는 2월 27일(화)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가상화폐·블록체인 열풍과 금융권 대응전략’ 포럼을 개최한다.

국내 가상화폐 시장이 최근 급성장의 폐해로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라 이어지며 부정적 시선을 받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가상화폐와 그 내부의 블록체인 기술은 디지털 경제의 근간을 뒤흔들 핵심 기술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금융포럼에서는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진단하고, 그 두가지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예상해 보고 또 금융권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한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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