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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키우고 똑똑해진 신형 싼타페’…넉넉한 적재공간은 덤

기사승인 2018.02.22  0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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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만에 풀체인지…전자식 AWD 시스템 HTRAC 현대차 최초 탑재, ADAS 국산차 최초 전 모델 기본 적용

신형 싼타페의 외관 디자인은 전장 및 전폭 증대와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보다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3세대보다 실제로 전장과 전폭이 각각 70mm, 10m 늘어난 덕이다./사진=정창규 기자 kyoo78@gmail.com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풀체인지 된 4세대 신형 싼타페를 21일 공개했다.

싼타페는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 최초로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2000년 등장한 뒤 지난해까지 세계 시장에서 430만대가 팔렸다.

이날 공개된 신형 산타페는 전장 증대와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 등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웅장한 외관를 자랑했다.

신차 공개 직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까지 시승을 해보았다. 

기자가 시승한 모델은 디젤 최상급 모델인 프레스티지 풀옵션 모델로 '현대 스마트 센스', '인테리어 디자인 셀렉션' 등이 적용된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은 전장 및 전폭 증대와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보다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3세대보다 실제로 전장과 전폭이 각각 70mm, 10m 늘어난 덕이다. 신형 싼타페는 전장 4770mm(기존 4700mm), 전폭 1890mm(기존 1880mm), 전고 1680mm(기존과 동일), 휠베이스 2765mm(기존 2700mm)의 차체 크기로 당당하고 강인한 외형을 갖췄다.

신형 싼타페에는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동급 최고 수준의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하는 동시에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다양한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며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다. 특히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하는 최근의 캄테크(Calm-Tech)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며 철저히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관점에서 개발했으며,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사진=정창규 기자 kyoo78@gmail.com

신형 싼타페의 전면부는 ▲헥사고날 패턴의 입체감 있는 디테일로 웅장함을 극대화한 와이드 캐스캐이딩 그릴 ▲주간주행등(DRL)과 헤드램프가 상하로 나눠진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Composite Light) ▲그릴 상단의 대형 크롬 가니쉬 ▲볼륨감 넘치는 후드 디자인 등을 적용해 당당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전체적으로 안정감 넘치는 비례를 바탕으로 ▲주간주행등(DRL)에서 리어램프까지 간결하고 날렵하게 뻗은 사이드 캐릭터 라인 ▲다이내믹한 휠아치 그래픽 ▲입체적이고 품격 있는 휠 디자인 등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며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와이드하면서 안정적인 스탠스가 강조된 후면부는 ▲스키드 플레이트 일체형의 볼륨감 넘치는 범퍼 디자인 ▲개성 있는 형상의 리어램프 ▲좌우 리어램프를 시각적으로 연결해주는 크롬 가니쉬 등으로 당당함과 안정감을 동시에 갖췄다.

몸집이 커진 만큼 실내 공간도 넉넉해졌다. 뒷좌석에 앉아도 레그룸(앞·뒤 좌석 사이 공간)에 여유로워 졌고 세 번째 줄 좌석까지 펼쳐도 골프백은 물론 캠핑장비를 풀로 채워도 남을 만큼 넉넉한 적재공간을 자랑했다.

실내 인테리어도 감각 있는 색상과 재질의 선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신형 산타페에는 고가의 차에서나 볼 수 있는 첨단 안전설비를 장착해 운전자의 안전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느낄수 있었다.

실제 이번 신형 싼타페에는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여기에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상시 4륜구동 시스템(AWD) HTRAC을 현대차 최초로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동급 최고 수준의 고강성 차체 구조를 구현하는 동시에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다양한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며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다.

특히 사용자를 세심히 배려하는 최근의 캄테크(Calm-Tech)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며 철저히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관점에서 개발했으며,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승차감과 변속은 부드러웠고, 힘도 부족함이 없었다. 시속 180km이상의 고속 주행 중에도 흔들림이 거의 없었고 오히려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신형 싼타페는 안정적 주행성능과 집약된 편의장치로 패밀리 SUV의 정석을 보여줬다.

몸집이 커진 만큼 실내 공간도 넉넉해졌다. 뒷좌석에 앉아도 레그룸(앞·뒤 좌석 사이 공간)에 여유로워 졌고 세 번째 줄 좌석까지 펼쳐도 골프백은 물론 캠핑장비를 풀로 채워도 남을 만큼 넉넉한 적재공간을 자랑했다./사진=정창규 기자 kyoo78@gmail.com

이외에도 ▲사운드하운드 ▲서버형 음성인식 ▲음성 메모 ▲SMS 읽어주기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차량 커넥티비티 기술이 반영된 최첨단 IT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운전자에게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스마트한 주행경험을 선사했다.

신형 싼타페 디젤 2.0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f·m, 복합연비 13.8km/ℓ의 엔진성능을 갖췄으며, 디젤 2.2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ps), 최대토크 45.0kgf·m의 성능에 복합연비 13.6km/ℓ를 구현했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36.0kgf·m의 성능에 복합연비 9.5km/ℓ를 달성했다. 가격은 2815만원부터 3680만원까지 다양하다.

정창규 기자 kyoo78@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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