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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직항 타고 떠나는 로맨틱 겨울의 나라 북유럽

기사승인 2018.03.06  1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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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한 자연과 행복한 슬로우라이프…꿈같은 북유럽 감성을 느끼다

뤼세피요르드의 대표적인 장소인 프레케스톨렌. 바짝 깎아지른 듯한 절벽의 모습.

아득한 신화의 땅, 멀고 먼 겨울의 나라, 시대를 앞서가는 디자인의 천국, 남녀평등 및 뛰어난 복지 제도. 북유럽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복지와 행복을 우선으로 하는 북유럽 사람들의 슬로우라이프 스타일은 무한경쟁에 지쳐있는 한국인들에게 꿈같은 모습이다.

노르웨이는 국토의 70% 이상이 산악지대이지만 수세기 동안 빙하의 침식으로 생긴 피요르드가 발달한 덕분에 웅장하고 장엄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다. 곳곳에 아름다운 호수와 울창한 숲이 병풍처럼 드리워져 있어 전세계 여행자들에게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사람의 손길을 줄이고 인위적인 것을 최소화하여 원시적 순수함 그대로 보존되는 노르웨이 청정자연을 만난다.

영화 '카모네 식당'을 본 사람들은 헬싱키에 대한 로망을 품는다. 헬싱키는 영화 속 모습 그대로 느림의 미학을 느끼게 해준다. 스톡홀름은 대부분의 관광명소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할만큼 작은 도시다. 느리게 산책하듯이 돌아보면 된다.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디자인 디스트릭트의 골목을 누비며 북유럽 핀란드 감성에 흠뻑 취해보자.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 노르웨이 4대 피요르드인 게이랑에르, 송네, 하당에르, 뤼세 중 가장 대표적인 피요르드

◆ 노르웨이의 자존심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피요르드가 생성된 시점은 지금으로부터 약 6천년 전 빙하기로 추정되며, 오랜시간 빙하의 침식작용으로 생긴 U자형 골짜기에 바닷물이 들어와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지형을 이루었다.

노르웨이 피요르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지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게이랑에르가 대표적이다. 해발 1,500m의 높은 산들이 겹쳐진 곳에 16km에 달하는 계곡 흐른다. 빙하가 녹아 계곡으로 떨어지는 폭포는 가히 장관이며 진정한 산수유람이라 할 수 있다.

게이랑에르를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다. 피요르드 사이를 왕복하는 유람선을 탑승하여 약 40여분 동안 눈 앞에서 펼쳐지는 대자연을 바라보는 것, 그리고 높은 산길을 버스로 달려 전망대에 도착해 게이랑에르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하는 것이다. 똑같은 게이랑에르를 보더라도 보는 방법에 따라 느끼는 감동은 다르다.

플롬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연간 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자연과 가장 가깝게 맞닿을 수 있는 열차다.

◆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플롬 로맨틱 산악열차'

세계 어디든 가장 멋진 장소에는 관광열차가 운행한다. 노르웨이도 수풀 가득한 협곡을 달리는 열차가 있는데 플롬바나(Flambana)가 바로 그것이다.

1923년부터 험한 산을 깎고 철도를 놓아 약 20여년 만에 플롬에서 뮈르달까지 11개의 역과 20여개의 터널을 만들었다. 자연과 가장 가깝게 만든 열차이기에 최고 시속은 40km 정도이지만 객실 창 너머로 펼쳐지는 모습은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다. 이 열차를 타기 위해 찾는 관광객은 연간 50만명이나 된다.

로맨틱한 관광열차의 하이라이트는 해발 670m 전망대에 위치한 효스 폭포다. 약 5분간 이곳에 정차하여 흰 물보라를 시원하게 뿜는 폭포를 감상한다. 폭포 꼭대기에서 노르웨이 전통 복장을 한 요정이 나타나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춤을 추는 모습은 이국적이면서도 새롭다.

니다로스 성당 – 트론하임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으로 저택 한 부분에서는 노르웨이 왕실의 보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 도시의 심장부에서 전원을 느끼다

아침에 눈뜨는 순간부터 바쁜 일상에 몸을 맡겨야했던 여행자라면 트론하임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을 추천한다.

지리상 노르웨이 중심에 위치한 트론하임은 13세기까지는 노르웨이 수도였으며, 그 후에도 국왕 대관식이 거행되어 온 유서 깊은 도시이다.

주요 관광지는 올라브 광장을 중심으로 주변에 위치한다. 1075년 건립된 니다로스 대성당은 트론하임을 대표하는 곳으로 노르웨이 국민들의 정신적인 사원과 같은 곳이다. 1018년 올라브 성인이 순교한 무덤이 있는 자리에 1035년부터 지어지기 시작하여, 무려 250년이나 걸려 완공된 북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이다.

실자라인 – 스웨덴과 핀란드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유람선인 '세레나데호'와 '심포니호'는 총 길이가 200m 이상이며 너비는 31.5m이고 2,700개의 침대를 갖춰 약 2800여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배 안은 작은 마을을 옮겨 놓은 듯하며 5.6.9.11 층은 객실이고 면세점, 카지노 등 각종 식당 및 상가가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12층과 13층에는 핀란드식 사우나를 비롯해 나이트 클럽과 넓은 갑판이 있다.

◆ 여행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춘 '스타방에르' 

스타방에르를 더 이상 뤼세피요르드 관광의 기착지나 석유화학의 도시로만 생각하면 안된다. 2008년 유럽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 곳은 베르겐 못지 않은 풍광은 물론 훌륭한 식사, 역동적인 문화생활 등 다채로운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전세계 여행자들이 꿈에 그리는 장엄한 산과 모래사장이 발 닿는 곳마다 펼쳐진다. 아기자기한 구시가지로 여심을 자극하는 스타방에르는 노르웨이의 중심인 석유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이자 노르웨이 제4의 도시로 급부상했다.

롯데관광에서는 국내 넘버원 여성 매거진 우먼센스와 제휴해 백야가 절정인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한시적으로 운항되는 대한항공 오슬로 직항을 이용한 북유럽 4개국 9일(상품가 529만원부터), 노르웨이 일주 9일( 상품가 559만원부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지 2회 항공 이동, 호화유람선 실자라인 씨사이드 캐빈 탑승, 전일정 노르웨이 한국인 가이드 동행 등 최고의 여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및 예약은 롯데관광 제휴팀으로 하면 된다. 예약 시 <우먼센스>를 보고 전화했다고 하면 공동경비 90유로를 면제받을 수 있다.

최종철 기자 jcc0505@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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