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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과 들어가는 모습 찍혔나?… 검찰, 마포 오피스텔 CCTV 확인 중

기사승인 2018.03.08  1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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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전 지사와 김씨가 출입한 CCTV 영상 확인 중"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범행 장소로 지목된 오피스텔 증거 수집에 나섰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범행 장소로 지목된 오피스텔 증거 수집에 나섰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오정희 부장검사)는 안 전 지사의 전 정무비서인 김지은씨가 성폭행당한 장소로 알려진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을 압수수색해 폐쇄회로(CCTV)영상을 확보했다.

검찰은 김씨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시점에 안 전 지사와 김씨가 출입한 장면이 CCTV 영상에 잡혔는지 확인 중이다.

김씨는 지난 5일 안 전 지사로부터 4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고 이튿날 오후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위계 등 간음 혐의로 안 전 지사를 고소했다.

검찰은 신속한 수사 필요성을 고려해 직접 사건을 수사하기로 했다. 또한 피해자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김씨의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

추가 피해자의 진술이 나온 만큼, 검찰은 오늘(8일) 오후로 예정된 안 전 지사의 입장 발표 내용을 보고 향후 수사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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