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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 여파…2월 수출입물가 동반 상승

기사승인 2018.03.14  09: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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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 전자기기 등 공산품 수출물가 올라…중간재‧자본재 중심 수입물가도 상승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월 수출입물가지수가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을 받아 소폭 상승했다.

한은에 따르면 2월 수출 물가는 화학제품, 전기 및 전자기기 등 공산품 가격에 영향을 받아 전월대비 1.0%가 상승했다.

수입 물가는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0.7%가 올랐다.

농림수산품 수출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9% 하락했으며 공산품은 전월대비 1.1% 올랐다. 계약통화기준 수출 물가는 전월대비 0.2% 하락했다.

수출 물가 주요 상승 품목으로는 ▲DRAM 1.2% ▲RV자동차 1.5% ▲엔지니어링플라스틱수지 14.7% ▲휴대용 전화기 1.2%, 주요 하락 품목으로는 ▲TV용 LCD -1.6% ▲경유 -3.2% ▲제트유 -2.2% ▲나프타 -5.8%가 있다.

원재료 수입 물가지수는 광산품 가격이 하락해 전월대비 0.6% 내렸으며 중간재는 제1금속제품, 화학제품 가격 상승에 영향을 받아 전월대비 1.1%가 올랐다. 자본재 및 소비재 수입 물가는 전월대비 각각 1.8%, 1.1% 상승했다. 계약통화기준 수입 물가는 전월대비 0.7% 하락했다.

수입 물가 주요 상승 품목으로는 ▲천연가스(LNG) 6.7% ▲유연탄 2.9% ▲슬래브 24.7% ▲시스템반도체 1.2%, 주요 하락 품목은 ▲원유 -4.1% ▲나프타 -5.6% ▲부탄가스 -10.3% ▲프로판가스 -9.9%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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