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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김정태 회장 특혜채용 의혹 반박 "정상적 채용이었다"

기사승인 2018.03.14  1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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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노조 "김 회장 특혜채용" 주장에 "채용 관여 사실 없다" 일축

KEB하나은행이 14일 보도 자료를 통해 김정태 회장 관련인의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하나은행 노조는 현재 부산 영업점에 근무하고 있는 김 회장의 조카, 자회사 두레시닝에 근무 중인 김 회장 동생에 대해 채용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하나은행은 “김 회장 조카와 동생 입사 당시 김 회장은 가계고객사업본부 담당 부행장”이었다며 “두 사람 모두 정상적인 채용 절차를 통해 입사했다”고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하나은행은 “김 회장 조카는 2004년 필기시험, 면접 등의 공개 채용 절차를 통해 전담텔러(계약직)로 입행했다”면서 “김 회장이 채용에 관여한 사실이 없는 것은 물론 추천도 없었다”고 밝혔다.

또 “당시 입사한 110명은 일정 기간 계약직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며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당시 입사한 전원이 정규직 전환됐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 동생 특혜 의혹에 관해서는 “2005년 은행의 각종 서류를 배달하는 은행 행우회 자회사인 두레시닝 배송원 계약직으로 입사해 현재도 계약직으로 근무 중”이라며 “입사 당시 김 회장 동생은 전기기사 자격증, 산업안전 자격증, 소방 설비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하나은행은 “김 회장 동생의 입사 당시 급여는 월 150만원에 불과했으며 현재도 월 30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고 있다”며 “정상적인 채용절차를 통해 입사했다”고 설명했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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