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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GM 대출 요구에 "실사 성실히 협조하면 지원"

기사승인 2018.03.14  17: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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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걸 KDB 산업은행장이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한국GM 실사 협의와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KDB산업은행이 14일 한국GM에 단기 브리지론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GM이 실사 기간 동안 운영자금이 부족하게 되면 산업은행이 일부를 대출해 주는 것이다.

산은은 GM이 4월 하순 유동성 문제를 겪을 경우 실사에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제출하고, 확실한 담보를 제공한다는 조건에서 산은의 지분율만큼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은은 이달 12일 GM측과 킥오프 미팅을 가진 뒤 14일부터 본격적인 실사에 착수했다.

산은과 GM측은 성실하게 자료를 제출한다는 전제하에 실사 기간을 2개월로 합의했다. 단, GM의 협조 여부에 따라 실사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산은은 GM 본사에 “한국GM에 대한 신차배정을 신속히 확약하고, 정부와 합의한 3대 원칙에 부합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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