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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3만1천건…전년비 23% 올라

기사승인 2018.03.20  09: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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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스텔 거래 1만6천건…"전매제한 영향 없어"

지난달 전국 상업·업무용(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등)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사진은 한화건설 영등포 뉴타운 견본주택에서 한 시민이 상가상담을 받는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지난달 전국 상업·업무용(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등) 부동산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20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건수는 총 3만1566건을 기록해 1월(3만893건) 대비 2.2% 늘었고, 작년 2월(2만5606건)보다는 2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오피스텔 거래 건수는 1만6233건으로 1월(1만5574건) 대비 4.2% 증가했고, 작년 2월(1만1590건) 대비 40% 증가했다.

지난 1월 25일부터 청약조정대상지역에서는 오피스텔의 분양권 전매가 입주 때까지 금지됐음에도, 거래시장에 충격은 없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신규공급 증가,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반사이익 등의 영향으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수익률은 갈수록 악화하는 추세여서 신중한 투자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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