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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직원, 다음달부터 출퇴근 시간 직접 정한다

기사승인 2018.03.20  09: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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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과 삶의 균형 추구하는 워라밸 트렌드 확산"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다음달 1일부터 직원들이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정하는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한다. 사진은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이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비전을 밝히고 있는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다음달 1일부터 직원들이 스스로 출퇴근 시간을 정하는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한다.

금호아시아나는 20일 "사회적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직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새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금호아시아나 직원들은 오전 8시∼9시30분 사이 30분 단위로 출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출근 후 8시간 동안 근무한 뒤 자율적으로 퇴근하면 된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새 제도 시행으로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이 아이들을 등교시킨 뒤 출근할 수 있고, 불필요한 야근이 줄어드는 등 직원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일의 능률도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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