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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식 사퇴는 없다" 전방위 공격에도 엿새째 굳건한 청와대

기사승인 2018.04.12  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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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관계자, 입장 변화 없냐는 질문에 "그렇다"

김기식 신임 금감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청와대는 12일 외유성 출장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에 대한 경질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엿새째 유지했다. 

9일부터 이날까지 김 원장에 대한 임명철회 또는 자진사퇴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은 상황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김 원장 거취에 대한 입장 변화가 있느냐는 질문에 "입장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현 정부에 우호적인 정의당조차 야권의 김 원장 사퇴 압박 대열에 동참하려는 분위기에도 입장 변화가 없느냐는 추가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다.

일각에서는 여론 악화로 인해 이번 주 내에 김 원장이 자진 사퇴하거나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철회할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청와대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야권 공세에 의해 사퇴하는 모양새가 그려질 경우 청와대 핵심 인사들에 대한 정치 공세가 더욱 거세질 것을 우려한 탓도 없지 않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고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심경신 기자 parason@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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