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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주택대출 금리 또 오른다

기사승인 2018.04.16  18: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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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로 0.03%p 올라…신규기준도 1.77%→1.82%로 상승해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잔액기준으로 7개월 연속 상승을 나타냈다. 사진은 흑석 뉴타운 롯데캐슬 견본주택에서 시민들이 상담을 기다리는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잔액기준으로 7개월 연속 상승을 나타냈다.

은행연합회는 3월 잔액기준 코픽스가 1.78%로 전월보다 0.03포인트(p)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잔액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9월 이후 7개월 연속 전월 대비 상승세가 이어졌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과거 조달한 저금리 자금이 만기 도래하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인 자금이 신규 반영됨에 따라 상승했다고 은행연합회는 설명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도 전월보다 0.05%p 상승한 1.82%로 집계됐다. 은행채를 비롯한 시장금리가 올라 덩달아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도 상승했다. 1년 만기 은행채(AAA)의 단순평균금리가 2월 1.978%에서 3월 2.041%로 올랐다.

3월 기준 코픽스 금리가 오르면서 코픽스 금리에 연동하는 은행권 변동대출 상품의 금리도 일제히 인상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잔액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서서히 반영되나, 신규취급액 기준은 잔액기준에 비해 시장금리 변동이 신속히 반영된다"며 "코픽스와 연동하는 대출을 받을 땐 이런 특징을 이해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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