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현대엔지니어링, "장애인 일자리 창출 도와요"

기사승인 2018.04.17  09:39:01

공유
default_news_ad2

- 물품 수거, 가공, 진열까지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수행…일자리 자립기반 마련 기여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품기증에 나섰다. 사진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계동 본사에서 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물품기증에 나섰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계동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물품기증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 도봉점에 전달하기 위해 의류, 잡화, 생활용품, 가전제품, 가구 등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는 것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처음으로 실시한 이후, 10월에 이어 올해 봄 3회째를 맞으며 정기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초로 소매유통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한 생활재활용품 소매판매점으로 기증받은 물품들을 재가공해 판매함으로써 장애인에게 일자리 및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에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은 20일 전달된 후 장애인 근로자들의 분류작업을 거쳐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강성희 대리는 “본 캠페인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만을 주는 기존의 사회공헌활동 형태에서 탈피해 소외계층에게 근로를 통한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무척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