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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다산신도시 실버택배 "없던일로 하겠다"

기사승인 2018.04.19  18: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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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부 "국민 여론 수용…자체적으로 해결방안 찾게 하겠다"

국토교통부가 다산신도시 실버택배 해결 방안에 대해 "없던 일로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국토교통부가 다산신도시 실버택배 해결 방안에 대해 "없던 일로 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9일 "택배사와 입주민 간 중재를 통해 기존의 실버택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결과적으로 국민의 불만을 초래했다"며 "국민 여론을 겸허히 수용하기로 했다"고 백지화 되었음을 강조했다.


국토부는 이어 "앞으로 아파트 단지 내 택배 차량 통행을 거부하는 경우, 자체적으로 해결방안을 찾는 것으로 정책 방향을 정리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최근 다산신도시 실버택배 문제에 대한 중재안으로 택배업체가 아파트 입구의 거점까지 물품을 운송하면 실버택배 요원이 주택까지 손수레 등을 이용해 다시 배송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실버택배는 비용의 절반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어 '왜 다산 신도시 택배 문제 해결에 국민 세금을 써야 하느냐'는 비판이 거세지면서 이를 백지화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산신도시 주민과 택배사가 스스로 합의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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