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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기원 8800명의 단합된 '태권!'…기네스북 등재 예정

기사승인 2018.04.21  17: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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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00명 가운데 8212명이 흐트러짐 없이 성공 기네스북 등록 조건 충족해

국내 태권도인 8800명이 한 집단 품세 시연이 기네스북 등재 조건을 충족했다. 21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태권도 월드기네스 도전행사인 '태권도 평화의 함성'에서 8000명의 참가자들이 단체 태권도 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국내 태권도인 8800명이 한 집단 품세 시연이 기네스북 등재 조건을 충족했다. 21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태권도 월드기네스 도전행사인 '태권도 평화의 함성'에서 8000명의 참가자들이 단체 태권도 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국내 태권도인 8800명이 한 집단 품세 시연이 기네스북 등재 조건을 충족했다.

전국의 태권도인 8800명은 21일 국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에서 기네스 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 품세 시연에 나섰다.


국회 관계자는 "시연에 참여한 8800명 가운데 8212명이 흐트러짐 없이 성공해 기네스북 등록 조건을 충족했다"며 "영국 기네스 본부는 일주일 안으로 기네스 등재 사실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이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 주최로 열렸다. 이 의원을 포함한 현직 의원 9명도 이날 태권도복을 입고 품세 시연에 참여,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동섭 의원은 "지난 3월 30일 '태권도 진흥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태권도가 법률상 국기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국내 태권도인 8800명이 한 집단 품세 시연이 기네스북 등재 조건을 충족했다. 21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태권도 월드기네스 도전행사인 '태권도 평화의 함성'에서 8000명의 참가자들이 단체 태권도 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국내 태권도인 8800명이 한 집단 품세 시연이 기네스북 등재 조건을 충족했다. 21일 오후 서울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열린 태권도 월드기네스 도전행사인 '태권도 평화의 함성'에서 8000명의 참가자들이 단체 태권도 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양문숙 기자 photoyms@seoulmedia.co.kr

앞서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은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행사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2만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1975년 국회의사당 신축 이후 국회 잔디광장에 이렇게 많은 시민이 찾아온 것은 처음으로 안다"며 "태권도인 8000명의 기네스 등재 행사가 태권도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디딤돌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기원으로부터 '태권도 명예 8단증'을 받은 바 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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