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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 '하남 포웰시티' 27일 견본주택 오픈

기사승인 2018.04.26  08: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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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 감일지구 B6·C2·C3블록 지하4층~지상 30층 24개동 총 2603세대 규모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7일 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 ‘하남 포웰시티’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하남 포웰시티 조감도의 모습.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7일 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 ‘하남 포웰시티’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남 포웰시티는 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이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감이동에 위치한 감일지구 3개블록(B6·C2·C3)에 컨소시엄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하남 포웰시티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동, 총 2603세대 규모로 블록별로 B6블록 6개동 932세대, C2블록 9개동 881세대, C3블록 9개동 790세대로 구성된다. 공급되는 면적은 전용기준 73㎡~152㎡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B6블록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C2·C3블록은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블록별 세대수는 B6블록이 △73㎡ 470세대 △84㎡ 462세대, C2블록은 △90㎡ 450세대 △99㎡A 332세대 △99㎡B 84세대 △125㎡ 7세대 △152㎡ 8세대, C3블록은 △90㎡A 86세대 △90㎡B 173세대 △90㎡T 4세대 △99㎡A 414세대 △99㎡B 111세대 △152㎡ 2세대로 공급된다.

◆ 송파 10분대, 강남 30분대!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인기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7일 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 ‘하남 포웰시티’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하남 포웰시티 조감도의 모습. /사진제공=현대건설

하남 감일지구는 강남~송파, 미사~감일~위례를 잇는 수도권 동남부권 新주거벨트 중심지로 최근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곳이다. 더군다나 송파 바로 옆에 위치해 서울 생활권으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하남 포웰시티 행정구역은 하남시로 되어 있지만 직선거리상 사업지에서 송파구청과 약 5km, 강남역까지 약 12km에 불과하다(3개 블록 가운데 중앙에 있는 C2블록 기준으로 함). 송파까지 10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사실상 서울이나 다름없다.

하남 포웰시티는 교통환경도 좋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반경 1km 내 위치(3개 블록 가운데 중앙에 있는 C2블록 기준으로 함)해 있으며, 감일지구 바로 앞에 서하남 IC가 있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 및 기타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 분양가 상한제로 합리적인 분양가, 강동, 송파 전세수요 눈길 

하남 포웰시티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제란, 집값 안정화의 일환으로 주택을 분양할 때 택지비와 건축비에 건설업체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가격을 산정해 그 가격 이하로 분양하도록 정한 제도를 말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인 만큼 소비자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전망이다. 실제로 사업지 인근인 강동구에서 지난 해 3월 입주 한 ‘고덕래미안 힐스테이트’ 전용면적 59㎡의 경우 올해 2월 8억4500만원(17층)에 거래됐다. 3.3㎡당 계산하면 3500만원이 넘는다. 하남 포웰시티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서울 강동구 및 송파구 전세수요자들의 관심이 아주 높다.

◆ 택지개발지구 주거만족도 높고, 개발 호재로 발전 가능성도 많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7일 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 ‘하남 포웰시티’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하남 포웰시티 조감도의 모습. /사진제공=현대건설

하남 포웰시티는 하남 감일지구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택지개발지구는 계획적인 도시개발에 따라 생활인프라가 풍부하고 주거만족도가 높다.

하남 포웰시티는 단지 반경 1km 이내 하나로마트, 송파소방서, 캐슬렉스 골프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있고, 롯데월드타워,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으로 20분이면 도착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청덕여고 등 교육시설이 다수 포진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도보권 내 초·중·고 교육시설이 개교 예정에 있다.

하남 포웰시티는 미래가치도 풍부해 단지 인근에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위치해 향후 생활편의성이 높아 질 것으로 보이며, 하남시 지역개발에 따라 교통망 확보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입지적 가치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송파 위례지구 북측도로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도로를 통해 남측으로는 위례신도시, 서측으로는 천마산 터널을 통해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2019년에는 감일~초이 광역도로가 개통예정이다. 이 도로는 교통수요 증가에 따라 서울시 동북부지역과 경기도를 연결하는 도로로 강동구 상일동~하남시 시계 구간 왕복 6차선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2022년부터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순차적으로 개통 예정이다.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총 길이 129km의 왕복 6차선 도로로 건설되며 경기 구리와 서울, 성남, 용인, 안성, 천안, 세종시까지 연결한다. 단지에서는 인근 성남시를 통해 세종시까지 접근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송파~양평 고속도로도 2023년에 개통 예정이다. 송파~양평 고속도로는 송파에서 양평군 양서면까지 이어지는 도로로 서울에서 양평까지 소요시간이 15분대로 단축될 것이다. 기존 송파구청을 출발해 양평군청까지 차를 이용해 이동 할 경우 1시간 이상 걸리던 거리였다. 개통 이후 하남시와 광주시, 양평군 등 주변지역에 인구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남 최초 메이저 브랜드 컨소시엄으로 시너지 효과 높아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27일 하남 감일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 ‘하남 포웰시티’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하남 포웰시티 위치도의 모습. /사진제공=현대건설

하남 포웰시티는 하남시 최초로 메이저 브랜드 4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맺은 아파트다. 컨소시엄 아파트는 대형건설사의 협업으로 사업 안정성이 높을 뿐 아니라 상품성 및 신뢰도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하남 포웰시티 단지는 대한민국 대표하는 건설사인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태영건설이 시공한다. 각 건설사들의 건축 노하우와 하남 최대 규모 단지라는 상징성으로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 포웰시티의 분양일정은 5월 2일(수)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 청약접수는 5월 3일(목), 2순위는 4일(금)에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1일(金), 당첨자 계약일은 5월 23일(수)~25일(금), 28일(월)~29일(화)까지이다.

 하남 포웰시티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422-9(하남문화원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는 B6블록 2020년 11월, C2블록 2021년 2월, C3블록 2021년 3월 예정이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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