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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 다양한 '애국가' '아리랑' 연주한다···안익태기념음악회 개최

기사승인 2018.05.08  18: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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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2일 '나의 조국, 나의 노래' 콘서트 열려...장윤성·전지영·김남두·원재연 등 출연

오는 6월12일 안익태 기념음악회 '나의 조국, 나의 노래'가 공연된다. 이날 공연에는 지휘자 장윤성, 소프라노 전지영, 테너 김남두, 피아니스트 원재연(왼쪽부터) 등이 출연한다.

가슴 뭉클한 다양한 '애국가'와 '아리랑'이 가슴을 적신다.

안익태기념재단이 주최하고 KBS·숭실대학교가 후원하는 2018 안익태 기념음악회 ‘나의 조국, 나의 노래’가 6월 12일(화)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안익태기념음악회는 세계 무대에서 지휘자와 작곡가로 활동하며 대한민국의 민족혼을 알린 애국가 작곡가 안익태 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는 음악회다.

특히 분단된 조국이 아닌 하나의 조국을 노래한 안익태 선생의 유업을 이어 받아 우리 민족의 역사적 과업인 평화통일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국민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악회 1부에서는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서곡에 이어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선보이는 등 해외 유명작품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안익태 선생의 한국환상곡과 한국 최초의 애국가인 대한제국 애국가, 임시정부 애국가, 현재의 애국가를 연주한다. 또 우리나라의 대표적 민요인 아리랑을 여러 가지 레퍼토리로 선보여 한국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음악회를 연출한다. 소프라노 전지영이 '아라리요(이지수 편곡)', 테너 김남두가 '신아리랑(양명문 시·김동진 곡)', 전지영과 김남두가 '홀로아리랑(한돌 시·곡)' 등을 선사한다.

국내 최정상급 지휘자인 장윤성이 서울오케스트라, 칸티쿰합창단, 숭실콘서트콰이어와 함께 환상의 무대를 만든다.

안익태기념재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애국가의 작곡자이자 평양 숭실 동문인 안익태 선생을 기념하기 위해 1992년 세워졌다. 입장권 및 공연 문의는 안익태기념재단(02-821-8494)으로 하면 된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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