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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만점이 3명이나 있어요" 하남 포웰시티 5만5110명 '구름 인파'

기사승인 2018.05.11  19: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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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주택형에서 청약 가점 만점자(84점) 나와…올해 처음 있는 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하남 포웰시티'에서 무려 3명이나 청약 가점 만점자가 나왔다. 사진은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이 분양한 하남 포웰시티 견본주택에 들어가려고 시민들이 줄서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하남 포웰시티'에서 무려 3명이나 청약 가점 만점자가 나왔다.

1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3일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이 분양한 하남 포웰시티 2096가구의 당첨자가 발표된 가운데 3개 주택형에서 청약 가점 만점자(84점)가 있다. 


올해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가점제 만점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다.

청약가점 만점을 받으려면 무주택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수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 15년 이상(17점)의 조건을 채워야 한다. 만점이 등장한 주택형은 포웰시티 C3블럭의 90㎡B형과 C2블럭 152㎡주택형, C6블럭 84㎡다.

이 가운데 C2블록 152㎡는 대형 펜트하우스여서 눈길을 끈다.

나머지 주택형도 당첨자의 가점이 평균 55∼70점대로 높았다. 하남 감일택지지구에서 분양된 이 아파트는 분양가 상한제 대상으로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게 책정돼 '로또 아파트'로 불렸다.

분양물량이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임에도 1순위 청약에서 5만5110명이 몰리며 평균 26.3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당첨자 계약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하남 감일지구에서 분양되는 첫 민영 아파트인데다 대단지인데도 분양가가 저렴해서 청약자들이 몰려서 만점자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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