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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한은 기준금리 인상 예상시기 7월→10월로 연기

기사승인 2018.05.16  17: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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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지지표 부진 영향...올해 인상 횟수 전망도 2회→1회로 축소

골드만삭스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횟수를 2회에서 1회로 줄이고 예상시기를 7월에서 10월로 늦췄다.

16일 국제금융센터와 금융시장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9일 경기지표 부진과 수출 하방 리스크, 금리 결정시 실물 부문 중요도 증가 등을 들며 금리인상 예상 시기를 미뤘다.

골드만삭스는 앞서 한은이 올해 금리를 두 차례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는 “수출둔화와 경제심리지수 약화로 자체 분석한 경제활동지수가 3월 3.6%에서 4월 2.5%로 하락했다”며 “정보통신(IT) 업종 사이클 둔화로 한국과 중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 수출이 부진할 여지가 있고 미중 무역 분쟁이 국내 수출에 간접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고용 둔화와 반도체 주도 수출 관련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실물지표를 근거로 통화정책을 할 필요성이 부각 된다”고 덧붙였다.

금융 시장에서는 이달 24일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동결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한편 국내 경기 사정은 취업자 수 증가폭이 3개월 연속 10만명 대에 머물고 물가상승률은 목표에 크게 미달하는 등 좋지 않은 상태다.

해외 시장 또한 미국 10년 물 국채 금리가 15일(현지시간) 3.091%까지 상승하며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기준 71.31달러로 오르는 등 살얼음 판을 걷고 있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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