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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정식종목 노리는 e스포츠…일본이 반대하는 이유

기사승인 2018.05.16  16: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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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e스포츠(게임)를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하는 것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일본이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일본 전문지 스포로지는 최근 기사를 통해 일본올림픽위윈회(JOC)가 e스포츠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하는 데 부정적이라고 소개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이에 따르면, JOC 이사들은 e스포츠를 본래의 스포츠로 정의하는 데 대체로 부정적이다. 스포츠는 몸을 격력하게 움직이는 운동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손을 사용할 뿐인 e스포츠를 올림픽 종목에 채택하는 것은 억지라는 게 JOC 입장이다.

이를 구시대적 발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스포츠 자체가 ‘즐거움’ ‘승부’를 의미하는 유럽에서는 체스나 당구를 예전부터 스포츠로 인정하고 있다. 이미 15개 주가 정식 고등학교 스포츠종목에 e스포츠를 포함한 미국에서는 e스포츠라는 용어를 ‘스포츠’로 통일했다.

일본 내에서도 JOC 움직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본이 e스포츠의 인기를 부정할수록 e스포츠분야에서 점차 뒤떨어지리라는 지적이 이어진다.

한편 IOC는 오는 2024년 개최될 파리올림픽에서 e스포츠를 시범종목으로 채택할 지 논의 중이다. 또 올해 말레이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열릴 아시안게임에서는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시범종목으로 선을 보일 예정이다.

정상호 기자 uma82@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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