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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내리는 목요일 출근길···서울 등 시간당 30㎜ 강한 비

기사승인 2018.05.17  0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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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새벽까지 최고 1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목요일인 17일도 전날에 이어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특히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에는 아침까지 많은 비가 내린뒤 잠시 소강상태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다시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충청 북부 30∼80㎜(많은 곳은 100㎜ 이상), 경북 북부내륙·강원 영동·충청 남부·전라·제주도 산지 20∼60㎜, 경상·제주도·서해5도 5∼40㎜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8.8도, 인천 17.5도, 수원 19.8도, 춘천 20.3도, 강릉 26도, 청주 24.8도, 대전 24.7도, 전주 24.6도, 광주 24.1도, 제주 24.1도, 대구 23.8도, 부산 20.9도, 울산 24.2도, 창원 2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30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해안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내륙 지역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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