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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2만호 연내 공급···'시세 60%' 월세 장점

기사승인 2018.05.17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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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공릉 100호·성남 고등 1040호·남양주 별내 1220호 등 수도권에 60% 공급

청년·신혼부부가 시세 60% 수준의 월세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2만호가 연내 공급된다. 사진은 시민들이 서울 강남구 자곡사거리 LH the green관의 행복주택을 둘러보는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청년·신혼부부가 시세 60% 수준의 월세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2만호가 연내 공급된다. 이중 수도권에 60% 이상을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청년층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 2만여호의 구체적인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3월 국토부는 올해 3만5000여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을 밝히면서 1분기 공급분 1만4274호의 입지를 발표한 바 있는데, 나머지 물량의 공급 계획을 확정한 것이다.

2분기부터 수도권 26곳에서 1만1743호, 지방 23곳에서 7791호 등 모두 1만9534호의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앞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의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60% 이상 공급된다.

구체적으로 서울 공릉 100호, 성남 고등 1040호, 남양주 별내 1220호, 화성 봉담2 602호, 화성 향남2 100호 등이 공급된다.

◆ 행복주택 입주 자격 확대 '눈길'

청년·신혼부부가 시세 60% 수준의 월세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2만호가 연내 공급된다. 사진은 시민들이 서울 강남구 자곡사거리 LH the green관의 행복주택을 둘러보는 모습.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행복주택 입주자 자격이 확대돼 올해부터는 만 19∼39세의 청년과 6∼7년차 신혼부부도 행복주택에 청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청년의 경우 올해부터는 소득활동을 하고 있지 않더라도 일정 소득과 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누구라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신혼부부의 경우 출산과 육아휴직 등으로 소득이 없는 경우에도 청약할 수 있고, 거주기간도 자녀가 있는 경우 기존 8년에서 10년으로 연장됐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돼 시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울 지역도 전용 29㎡(방1+거실1)의 경우 보증금 4000만원 내외, 월임대료 10만원대로 거주할 수 있다.

비수도권의 경우에도 전용 26㎡는 보증금 1000만∼3000만원, 임대료 8만∼15만원 내외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중교통이 편리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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