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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경림 '경단녀 재취업 도우미' 나섰다

기사승인 2018.05.23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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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대사 위촉..."여성들의 일·생활 균형에 앞장"

방송인 박경림(오른쪽)과 정현백 여가부장관이 23일 서울 마포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있다. /문인영 기자 photoiym@gmail.com

"일하고 싶지만 쉽게 용기 내지 못하는 경력단절여성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방송인 박경림이 경단녀 재취업 도우미로 나섰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23일 서울 마포구 중부새일센터에서 박경림을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등을 지원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에 155개소가 있다.

박경림은 2014년 출판한 저서 '엄마의 꿈' 인세 전액을 경력단절여성과 미혼모에게 기부하는 등 여성들의 일·생활 균형과 경력단절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오고 있다.

박경림은 "집안일과 커리어 두 가지 모두 욕심낸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공감하고 있다"며 "경력단절여성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새일센터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인영 기자 photoiym@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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