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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폭파하자마자 트럼프 '6·12 회담' 전격 취소

기사승인 2018.05.24  23: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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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에 공개서한 보내 "애석하게도 지금 시점에서는 싱가포르 회담 부적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백악관을 통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6월12일 예정됐던 북미 정상회담을 취소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역에서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관련 뉴스를 보는 시민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폭파하자마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예정돼 있던 6·12 북미 싱가포르 정상회담에 대한 취소 방침을 밝혔다.

백악관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 앞으로 쓴 이러한 내용의 공개서한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한에서 "최근 당신들의 발언에 나타난 극도의 분노와 공개적 적대감에 근거, 애석하게도 지금 시점에서 회담을 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느낀다"며 "싱가포르 회담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청와대 "트럼프 대통령의 뜻이 정확히 뭔지 파악 중이다"

한편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취소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그 진의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트럼프 대통령의 뜻이 무엇인지, 그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려고 시도 중이다"라고 말했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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