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백혜련·박경미·유은혜·진선미·이재정 의원 '파란머리 염색' 공약

기사승인 2018.06.05  14:45:31

공유
default_news_ad2

- [선택 6·13] 사전투표율 20% 넘기면 '감행'...본투표율 60%땐 남성의원 5명도 동참

더불어민주당의 백혜련, 박경미, 유은혜, 진선미, 이재정 의원(왼쪽부터)이 이번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기면 머리카락을 파란색으로 염색하겠다고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백혜련, 박경미, 유은혜, 진선미, 이재정 의원이 이번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0%를 넘기면 머리카락을 파란색으로 염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춘석 민주당 사무총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13 지방선거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여러분께서 사전투표율 20%을 넘겨주시면 감사 표시로 여성의원 5명이 오는 10일에 파란머리로 염색해서 파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혜련, 박경미, 유은혜, 진선미, 이재정 의원이 자원해 염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어 “또 13일 본투표율 60% 이상을 만들어주면 남성 의원 5명이 스포츠컷으로 깎고 파란 머리로 염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성의원은 김민기, 김영호, 임종성, 김정우, 김영진 의원이 동참하기로 했다.

이 사무총장은 “오늘부터 ‘2060 파란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라며 “2060은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두 투표에 참여해달라는 의미와 사전투표율 20% 이상, 본투표율 60% 이상을 달성해달라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어 "기초단체장 100곳 이상을 적어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재보선은 우리가 갖고 있는 분석보다 더 많은 성과가 있을 것 같고, 우리가 총력을 기울이는 것은 기초단체장 선거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총 226곳의 기초단체장이 선출되는 만큼 민주당이 '기초단체장 절반 승리'를 목표로 제시한 셈이다.

서울 구청장 석권 가능성에 대해선 "그것은 희망이다"라면서도 "상당 부분 새누리당이 2006년에 거뒀던 성과 정도는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2006년 당시 제4대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전신 한나라당은 25개 서울 구청장을 싹쓸이했다.

국회의원 '재보선 압승'이라는 지상파 방송3사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선 "부담스러운 형편이다"라며 "그 지역의 절반 정도는 압승할 것이라고 보고, 그렇지 않은 지역도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라고 했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