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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조희연 47.2%로 우세···전국 17곳중 13곳 진보 후보 앞서

기사승인 2018.06.13  1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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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6·13] 교육감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박선영 34.6% 득표율 예상

교육감 선거 출구조사가 발표된 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의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13일 치러진 전국동시 지방선거 서울교육감 선거에서 현직인 조희연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또 전국 교육감선거 17곳중 진보성향이 13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고 경합지역은 4곳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방송 3사가 이날 오후 6시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현 교육감인 진보 성향 조희연 후보가 47.2%의 득표율로, 보수 성향인 박선영 후보(34.6%)에 앞설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 교육감으로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선두를 달리던 조 후보가 막판 치열한 운동을 펼친 박 후보 등을 누르고 재선에 성공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

이번 선거에는 조 후보가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나와 보수진영 박선영 후보와 중도 성향 조영달 후보와 맞붙었다.

지상파 3사는 여론조사업체 칸타퍼블릭·코리아리서치센터·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투표소 640곳에서 유권자 17만명의 투표 결과를 면접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1.6%~3.4% 포인트)했다. 조사원은 투표를 마친 유권자 5명마다 1명을 표본으로 추출해 투표소 50m 밖에서 조사했다. 조사원 3200명, 조사감독관 250명이 투입됐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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