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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병 민주당 김성환, 이준석 압도하며 당선 확실

기사승인 2018.06.13  23: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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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6·13] 노원구청 8년 이끈 연륜…출구조사 결과서도 압도적 승리 예측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서울 송파을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 되자 환호하고 있다.

민주당 김성환 후보가 서울 노원구병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김 후보는 노원구의원으로 정치 생활을 시작해 8년간 노원구청을 이끈데다가 더불어민주당 압승 분위기가 시너지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13일 22시 57분 현재 송파구을 선거 개표가 22.3% 진행된 가운데 민주당 김성환 후보가 62.9% 득표율로 일찌감치 당선을 예고했다.

2위인 바른미래당 이준석 후보(24.4%)를 38.5%p 차이로 따돌렸다. 자유한국당 강연재 후보는 11.3%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출구조사 결과에서도 김 후보 60.9%, 이 후보 24.1%로 예측됐다.

김성환 후보는 8년 간 노원구청을 이끌어 왔다. 그는 1995년부터 노원구의원, 서울시의원 등을 거쳐 故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시절에는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을 맡기도 했다.

김 후보는 ‘노발대발(노원이 발전해야 대한민국이 발전한다)’이라는 유세 문구를 앞세워 ▲상계IC신설 ▲수락산 체육공원 조성 등의 공약을 중점적으로 내세웠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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