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대형건설사와 공공성이 만난 콜라보 단지… 실수요층에 ‘인기만점’

기사승인 2018.06.14  18:53:23

공유
default_news_ad2

- 우수한 상품성에 착한 가격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격 '인기'

대형 브랜드와 공공성이 결합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 광진구 능동 쌍용건설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견본주택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대형 브랜드와 공공성이 결합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 광진구 능동 쌍용건설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견본주택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대형 브랜드와 공공성이 결합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표적으로 대형건설사가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공공분양 아파트를 들 수 있다.

이 두 아파트의 공통점은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높은 대형건설사가 지어 설계면에서 우수하고, 공공성을 갖춰 주변 시세에 비해 임대료 및 분양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된다는 점이다. 여기에 브랜드 파워까지 갖추고 있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고, 향후 집값이 하락할 가능성도 적다.

더불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다양한 주거 서비스와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고, 공공분양 아파트는 주변 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낮은 만큼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이들 단지는 청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롯데건설이 공급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구 뉴스테이)인 ‘문래 롯데캐슬’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429가구 모집에 3556명이 신청해 평균 8.2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캐슬링크, 생활가전 렌탈 등의 주거 서비스를 제공해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지난 3월 GS건설이 공급한 공공분양 단지인 ‘고덕신도시 자연과 자이’는 인근에서 공급된 민간 분양 단지 보다 10% 저렴한 분양가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수요가 몰렸다. 그 결과, ‘고덕신도시 자연과 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249가구 모집에 총 7164명이 몰리며 평균 28.7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올해 대형건설사가 공급 예정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과 공공분양 단지에도 실수요층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형 브랜드와 공공성이 결합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서울 광진구 능동 쌍용건설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 견본주택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롯데건설은 6월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1440-145번지 일원에서 ‘김포한강 롯데캐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9층, 32개 동, 전용면적 ▲67~84㎡ 912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으로 김포도시철도 운양역과 장기역이 개통 예정이며, 오솔길공원, 모담공원, 한강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운양초중고교가 도보거리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계약자는 가전제품 렌탈, 그린카 카셰어링, 조식 배달, 홈케어, 아이돌봄 등의 주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취득세, 재산세 등 취득과 보유에 관련된 일체의 세금 부담이 없고,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는 연 750만원 한도 내에서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 하반기에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옛 서울남부교정시설 부지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를 공급할 예정이다. 최고 35층, 5개 동,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GS건설과 LH가 오는 8월 경기도 과천시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 아파트 ‘과천지식정보타운 S9블록’도 눈여겨볼 만 하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초등학교 부지가 위치해 있어 통학환경이 우수하며, 인접해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총 647가구 규모다. 같은달 GS건설과 대우건설, LH는 경기도 수원시 고등동 270-7번지 일대에서 ‘수원고등 푸르지오 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101㎡ 총 4086가구 규모다.

건설 업계 관계자는 “대형사 브랜드와 공공성의 조합은 상품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과 같아 인기가 높다”며 “게다가 이들은 희소성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