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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하루 평균 이용 건수 사상 처음 '1억건 돌파'

기사승인 2018.06.21  18: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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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이용자수 94%가 모바일뱅킹…조회서비스는 대부분 인터넷뱅킹 이용

올해 1분기 기준 인터넷뱅킹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사상 처음으로 1억건을 돌파했다./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하는 등 금융권 비대면 채널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뱅킹 이용 건수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1분기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하루 평균 이용 건수(이체, 대출신청 등)는 1억853만건으로 전 분기보다 14.0% 늘었고, 이용 금액은 53조6533억원으로 15.7% 증가했다.

인터넷뱅킹 하루 평균 이용 건수가 1억건을 넘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조회서비스(9920만5000건)가 14.6% 증가했고 자금 이체(930만4000건)는 7.9%, 대출신청(1만7100건)은 6.6% 각각 늘었다.

이용 금액 기준으로는 자금 이체가 대부분인 53조4926억원을 차지했다. 전 분기보다 15.7% 증가한 수치다.

여기서 조회서비스는 계좌 조회, 자금이체 결과 조회 등을 포괄한 것이다.

인터넷뱅킹 가운데 모바일 뱅킹 이용 건수는 6738만7000건, 이용 금액은 5조3946억원으로 각각 전기대비 14.6%, 20.0% 증가했다.

즉 모바일뱅킹이 인터넷뱅킹 중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기준으로는 62.1%, 금액 기준으로는 10.1%인 셈이다.

조회서비스는 이용자 85%가 인터넷뱅킹을 이용, ATM 이용은 2.5%에 불과했다./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1분기 말 기준으로 현재 ‘국내 은행의 인터넷뱅킹 등록고객 수(중복 합산)’는 1억3814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말과 견줘 2.3% 증가한 것이다.

개인 고객은 1억2955만명, 법인은 859만명으로 각각 2.3%, 1.6% 증가했다.

또 인터넷뱅킹 등록고객 가운데 ‘최근 1년간 이용실적이 있는 고객(실제 이용고객)’은 6780만명으로 작년 말보다 3.0% 증가했다.

모바일뱅킹은 등록고객 9477만명으로 4.3% 늘었고, 실제 이용고객은 6267만명으로 6.3% 증가했다.

특히 전체 인터넷뱅킹 실제 이용고객 가운데 92.4%가 모바일뱅킹 고객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비중이 90%를 초과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한편, 입출금, 자금 이체 서비스에서 인터넷뱅킹을 이용했다는 비중은 46.2%로 작년 말보다 0.7%포인트 오른 반면 금융기관 창구 이용은 10.0%에서 9.5%로 떨어졌다.

조회서비스는 이용자 대부분인 85.1%가 인터넷뱅킹을 이용했고, 창구는 9.8%, CD(현금지급기)/ATM은 2.5%, 텔레뱅킹은 2.6%였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대출신청은 1607억원으로 1.1% 늘어나는 데 그쳤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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