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1인 가구 561만명…집떠나 독립하는 20대 많다

기사승인 2018.06.21  16:58:08

공유
default_news_ad2
한 젊은 여성이 음식을 먹고 있다. /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20대 후반대에서 1인 가구 증가폭이 높게 나타났고, 고·대졸 이상 학력자가 중졸 이하 학력자보다 혼자사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1인 가구 고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561만3000 가구로 2016년에 비해 17만9000(3.3%) 가구가 증가했고, 비중도 2016년 28.1%에서 지난해 28.7%로 0.6% 상승했다.

취업자 1인 가구는 343만1000 가구로 전년대비 14만3000(4.3%) 증가했고, 성별로 보면 남자가 198만5000 가구(57.9%), 여자가 144만6000 가구(42.1%)로 남자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계층별로 보면, 50~64세가 90만8000 가구(26.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30~39세 81만5000 가구(23.7%), 40~49세 72만 가구(21.0%), 15~29세 64만4000 가구(18.8%), 65세 이상 34만5000 가구(10.1%)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과 비교해 취업한 1인 가구의 연령별 증가폭은 15~29세가 6만2000 가구(10.7%)로 젊은층의 상승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고, 뒤이어 50~64세가 4만9000 가구(5.7%) 순으로 분석됐다. 

교육정도별로 보면, 대졸 이상 148만6000 가구(43.3%), 고졸 128만2000 가구(37.4%), 중졸이하 66만2000 가구(19.3%) 순으로 나타나, 대·고졸 이상 고학력자의 1인 가구 비중이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교육정도별 증감율을 2016년과 비교하면, 대졸이상과 고졸은 각각 9만1000 가구(6.5%), 7만2000 가구(6.0%) 증가한 반면, 중졸 이하는 2만1000 가구(-3.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인 1인 가구를 산업별로 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24만8000 가구(36.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 73만3000 가구(21.4%), 광·제조업 56만2000 가구(16.4%)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과 비교해보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이 5만5000 가구(4.6%), 광·제조업 3만8000 가구(7.3%) 등이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은 2만2000 가구(-10.6%)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가 268만3000 가구(78.2%)로 월등히 높았고, 비임금근로자는 74만8000 가구(21.8%)로 나타났다. 전전년과 비교하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 비중은 0.9%p 상승한 반면, 임시·일용근로자 비중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임금근로자(268만3000 가구)의 임금수준별 비중을 보면, 100만원 미만이 11.0%, 100~200만원미만이 29.2%, 200만~300만원 미만이 33.3%, 300만~400만원 미만이 16.3%, 400만원이상이 10.1%로 각각 나타나, 200~300만원 월급을 받는 1인 가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