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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 1·2·4주구 금품살포 의혹 '코너 몰리는 현대건설'

기사승인 2018.06.27  08: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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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조합 사무실 압수수색...경찰수사 속도

재건축 사업 금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강남구 반포주공아파트를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사진은 반포 주공아파트를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재건축 사업 금품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강남구 반포주공아파트를 압수수색 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6일 오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수사관 20여 명을 투입해 반포주공 1·2·4주구 재건축 단지 조합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현재, 경찰은 반포 1·2·4지구 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내려고 선물을 제공한 혐의(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로 현대건설을 입건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총 사업비 10조 원 규모의 반포 주공1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따냈다.

경찰 관계자는 "재건축 관련 자료 등을 압수했으며 압수물 분석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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