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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추천 여름휴가 여행지는? "가족과는 하와이, 연인과는 베네치아"

기사승인 2018.06.28  11: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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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캐빈승무원이 여름휴가 여행지를 추천했다. / 사진=아시아나 항공 제공

세계를 누비는 비행기 승무원들이 꼽은 여름휴가 여행지는 어디일까.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여행지'로 54%가 하와이를 추천했다. 하와이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으로 여전히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다낭은 24%, 세부는 9%로 나타났다.

'연인과의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기 위한 여행지로는 43%가 베네치아를 꼽았다. 이탈리아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베네치아는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이 국적사는 물론 동아시아 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주 3회 직항 노선을 개설한 곳으로, 섬과 섬 사이의 수로가 독특한 시가지를 이루고 있어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시이다. 파리는 33%, 시드니는 11%의 선택을 받았다.

28일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주제로 실시한 이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캐빈승무원 21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승무원들은 또 혼행(혼자 떠나는 여행)족을 위한 여행지로 도쿄(64%)를 선정했다. 런던(16%), 홍콩(15%)이 뒤를 이었다. '효도 여행지'에도  후쿠오카(47%)를 가장 많이 추천해 일본 여행을 선호하는 최신 휴가 트렌드가 반영됐다. 하노이(24%), 타이베이(10%)도 눈길을 끌었다. '힐링을 위한 여행지'에도 일본이 강세를 보였다. 오키나와 28%로 1위에 올랐고, 푸껫(23%), 팔라우(23%) 순으로 나타나 바다 수영과 스노클링 등 다양한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섬 휴양지의 인기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쇼퍼홀릭을 위한 여행지'에는 프랑스 파리가 37%의 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명품과 아울렛 쇼핑을 두루 즐길 수 있는 미국 뉴욕(21%)과 도쿄(18%)가 꼽혔다. 마지막으로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는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베트남 호찌민(46%)이 선정되었으며 방콕(40%)과 마닐라(8%)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세계 각지를 비행하는 캐빈승무원이 직접 선정한 추천 여행지가 휴가를 계획 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상호 기자 uma82@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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