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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자전거도로 불법 침범시 최대 6만원이에요"

기사승인 2018.07.01  1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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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택시·버스 등에 과태료 최대 6만원 부과"

2일 오후 서울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자전거전용차로 종로1가부터 6가 교차로까지 2.6km 구간에 불법 침범하는 오토바이·택시·버스 등에 대해 최대 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7월부터 종로 자전거전용차로에 불법 침범하는 오토바이·택시·버스 등에 과태료가 최대 6만원 부과된다.

1일 서울시는 3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자전거전용차로 위반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전거전용차로를 위반하면 자가용은 5만 원·오토바이 4만 원·승합차 6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 종로 1가~종로 6가 2.6km 구간 자전거전용차로 위반시 부과

2일 오후 서울 종로 자전거 전용차로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자전거전용차로 종로1가부터 6가 교차로까지 2.6km 구간에 불법 침범하는 오토바이·택시·버스 등에 대해 최대 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서울 도심 한복판인 종로 1가부터 종로 6가 교차로까지 2.6km 구간에 이어지는 자전거전용차로는 지난 4월 개통됐다.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시작하는 종로 자전거전용차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BRT)와 같은 구간을 따라 이어진다.

개통 직후부터 좁은 전용차로에 차와 오토바이가 수시로 끼어들어 자전거 운전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거나, 대형버스·택시가 정차해 길이 막혀버리는 일이 잦아 문제라는 지적이 끊임없이 있었다.

서울시는 종로에 설치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통해 단속을 벌인다. 단속요원도 투입한다.

김정선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주말에는 비가 많이 와 자전거 운전자들이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CCTV 단속만 하고, 다음 주부터 단속요원을 활용한 현장 단속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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