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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설조스님 단식 20일째…유언 공개

기사승인 2018.07.09  1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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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조스님 "큰 일을 성취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란다"

88세 설조스님의 단식이 20일째 지속되고 있다. 10kg 이상 빠진 체중에 고령의 연세를 생각하면 위험한 상황이다.

88세 설조스님의 단식이 20일째 지속되고 있다. 10kg 이상 빠진 체중에 고령의 연세를 생각하면 위험한 상황이다.

현재 설조스님은 유언과 같은 문서를 공개했다.

'비구 비구니 대덕스님들께 올립니다' 문서에 따르면, "조계종 종단은 청정독신 승단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선대스님들이 피땀으로 이룩한 청정승단인데 감히 미납(설조스님)이 그 전통을 지키기 위해 단식기도로 금생을 회향한다"고 적혀있다.

이어 "뒷일은 대덕스님들이 승풍을 진작하고 재가불자를 선도하고 국민들의 정서를 순화하는 큰 일을 성취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란다"고 적었다.

88세 설조스님의 단식이 20일째 지속되고 있다. 10kg 이상 빠진 체중에 고령의 연세를 생각하면 위험한 상황이다. 설조스님은 유언과 같은 문서를 공개했다.

65세 이상의 고령의 경우에 단식을 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고위험군에 속한다.

지금까지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88세 원로스님인 설조스님의 단식장에 단 한번도 나타나지 않은 상태다.

양문숙 기자 yms7890@hanmail.net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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