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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차 안에서 안전하게 휴대폰 쓰세요”

기사승인 2018.07.12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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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차종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구글, 카카오와 협업

기아차 차량에서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실행하는 모습 /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자동차가 구글, 카카오모빌리티와 힘을 합쳐 고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여줄 혁신적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12일 구글의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국내 처음으로 판매 중인 모든 차종(승용/RV)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신차뿐 아니라 기존 차량에도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 기능을 선제적 적용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80% 이상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다.

이날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는 안드로이드 오토는 휴대폰에서 쓰이는 안드로이드 기반 각종 서비스를 자동차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이다.

스마트폰 화면을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보여주기만 하는 미러링 방식이 아닌 차량에 최적화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폰 프로젝션 방식이다.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지원 차량의 USB포트에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차량 내비게이션 홈 화면에서 안드로이드 오토 아이콘을 고르면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날 기아차 브랜드 체험관인 BEAT360에서 열린 안드로이드 오토 론칭 행사에서 추교웅 이사(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를 선보인 현대·기아자동차가 모국인 국내 고객들께도 마침내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편리하고 유용한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넘어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리드 프로덕트 매니저 로렌스 김(Lawrence Kim)은 “한국에서도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라며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개발된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해 더욱 편리한 드라이빙 경험을 경험해보기 바란다”고 추천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윤주선 최고기술책임(CTO)은 “주행 중 안전성과 편리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집중 구현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오토와의 최적화를 완벽하게 마쳤다”며 “카카오내비의 고도화된 교통정보 분석 기술이 함께 더해져 최상의 스마트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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