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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와 함께 9월16일 달린다···'여성경제신문 마라톤' 팡파르

기사승인 2018.07.18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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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프코스 6인1조 단체대항전 신설 '팀워크 경쟁' 눈길 …8월 31일까지 신청접수

'여성경제신문 제5회 황영조 서울 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16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열린 제4회 황영조 서울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선수들이 힘차게 스타팅라인을 출발하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전국 마라토너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굴 '여성경제신문 제5회 황영조 서울 마라톤대회'가 오는 9월 16일(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7호선 뚝섬유원지역)에서 개최된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안겨준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와 함께 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문화사의 여성경제신문·우먼센스·아레나가 주최하고 전국마라톤협회(전마협)가 주관한다.

■ 참가종목

종목은 3km·5km, 일반 10km·하프·풀코스, 마니아 10km·하프·풀코스, 야생단 10km·하프·풀코스 등 모두 11개로 구성됐다. 

올해 신설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3km 종목은 완주자에 한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단 간식과 메달은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5km부터는 각 종목별로 참가비와 기념품이 있다. 일반·마니아·야생단 종목 참가자 중 기념품을 원하지 않을 때는 마니아 종목으로 지원하면 된다. 야생단 참가자에게는 남성 건강식품 로얄야생단을 한 상자씩 제공한다.  

■ 코스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가 지난해 열린 '황영조 서울 마라톤대회'에서 한 여성 참가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각 종목별 코스는 모두 뚝섬지구 수변무대를 출발해 되돌아오는 구간으로 정해졌다. 

먼저 3km·5km는 뚝섬 수변마당에서 잠실대교 방향 동쪽으로 출발하게 된다. 이중 3km는 잠실대교를 못가 반환점이 있고, 5km는 잠실대교를 지나 잠실철교와 중간 부분에서 되돌아오게 된다.

10km 코스는 앞선 코스와 동일하게 출발해 올림픽대교와 천호대교를 지난다. 이후 천호대교, 광진교 북단 한강 수변로를 조금 넘어 반환점을 돌아오면 된다.

하프코스는 구리암사대교까지 이어진다. 이후 강동대교와 사이에서 반환점을 돌아 출발점으로 골인하면 된다. 풀코스는 하프코스와 동일한 구간을 2회전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 단체대항전

지난해 열린 ‘여성경제신문 제4회 황영조 서울 마라톤대회’에서 이정식 서울문화사 사장과 황영조 감독 등이 출발신호와 함께 레이스를 시작하고 있다.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하프코스에는 단체대항전이 있다. 6인 1조로 경기를 펼치는 단체대항전은 반드시 팀원 중 여자 참가자가 1명 포함되어야 한다. 

6인 1조 골인시간을 합산해 순위가 결정된다. 한 단체에서 2팀까지 참가할 수 있고 사전 신청팀에 한해 별도의 배번호를 부여한다. 마감일 이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마감일이 지난 후에는 신청·변경이 절대 불가하다. 

마감 전에 신청팀 중 예비인원이 있는 단체는 대회 3일전에 최종 명단을 사무국에 고지해야 한다. 만약 그렇지 않으면 예비인원을 뺀 인원이 최종명단으로 결정된다. 단, 총 참가팀이 5팀 미만일 경우에는 단체대항전이 자동 취소된다.

단체대항전은 대회 당일에 확인 절차가 있으니 반드시 참가자 전원이 당일 출발 전까지 대회안내 부스에서 본인 출석 확인을 해야 한다. 또 단체회원이 아닌 사람이 단체대항전에 출전할 경우 실격처리 된다.

단체대항전 출전자들은 단체회원임을 증명하는 회원명부 등 증명 자료를 마감 전까지 사무국에 보내야한다. 단체대항전 참가자 중 당일 정상적으로 경기가 진행될 경우, 사무국 고지 없이 개인전으로 출전할 경우 실격처리 된다.

염두에 둘 점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대항전이 중복 시상되지 않는다. 

오는 8월 31일까지 전마협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30명이상 단체 중 부스가 필요한 참가단체는 전마협 전화 또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접수 마감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 시상

참가자들은 각 종목에 따라 기록증과 완주메달, 기념티셔츠, 유황크림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입상자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된다.

먼저 5km 종목은 남녀 구분 없이 1위에서 5위까지 상장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10km부터는 남녀 별도로 1위에서 3위까지 각각 상장과 상금,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남자는 4위부터 50위까지, 여자는 4위부터 10위까지 트로피가 주어진다. 하프코스와 풀코스도 10km와 마찬가지지만 1~3위 상금은 더 높다.   

팀별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단체대항전 시상은 1위 50만원부터 5위 10만원까지 상금이 주어진다. 그 밖의 경품으로 텔레비전과 다수의 마라톤용품 등이 준비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각 코스별 참가비와 기념품, 제한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전마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철중 기자 slownews75@gmail.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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