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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中여행사 씨트립과 손잡았다…"중화권 공략 강화"

기사승인 2018.08.10  10: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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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면세점, 씨트립과 제휴 서비스 제공./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면세업계 최초로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씨트립'(C-trip)과 손잡고 씨트립 홈페이지에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가입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씨트립은 호텔·항공권 예약, 여행 패키지, 쇼핑 환전 등 관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이용자 수가 3억 명 이상에 달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씨트립 홈페이지에서 세계적 쇼핑 명소를 소개하는 '글로벌 쇼핑' 코너에 브랜드 소개 및 멤버십 회원 가입 서비스를 열고 가입 고객에게는 상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실버 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11월에도 중국인 약 10억 명이 사용하는 메신저 '위챗'과 함께 업계 최초로 멤버십 서비스를 열었다.

위챗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신세계면세점의 외국인 회원 가입은 하루 평균 150% 이상 증가했고,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의 하루 평균 매출도 지난해 10월 40억 원대에서 올해 50억 원대로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씨트립, 위챗과 제휴한 데 이어 앞으로 알리페이 멤버십 제휴도 확대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임유정 기자 wiselim88@naver.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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