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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퀸 왕관의 주인공은 바로 나!" 15명의 여성들 다음달 3일 불꽃경연

기사승인 2018.08.21  17: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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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센스 창간 30주년 맞아 여의도 콘래드서울서 개최...패션쇼 등 행사 풍성

지난해 열린 제6회 K퀸 콘테스트 영예의 수상자들. 왼쪽부터 최우수상 김시은, 대상 강은수, 우수상 김동임 씨.

"올해 왕관의 주인공은 바로 나!" 

대한민국 35세 이상 여성들을 위한 꿈의 무대 '제7회 K퀸 콘테스트'가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개최된다.

K퀸 콘테스트는 첫 대회를 열었을 때만 해도 낯선 개념이었던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출’을 전면에 내세워 주목받았다. 2012년 제1회 콘테스트는 여성의 아름다움이 단순히 외모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며 핫이슈가 됐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여성이기에 감내해야만 했던 시간을 살아낸 용기와 인내에 있음을, 그리고 엄마와 아내라는 단어 아래 감추고 미뤄왔던 재능과 꿈에 있음을 다시금 일깨웠다.

그리고 그 시작의 정신은 일곱 해가 지나도록 변치 않으며 이어져 현재까지 130여명의 여성들이 K퀸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한 번 자신의 능력을 살려 각종 방송 출연자로, 광고 모델로, 연기자로, 쇼호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35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어떠한 조건 없이 지원할 수 있는 K퀸 콘테스트는 특히 비슷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미인·미즈 대회와 다르게 일체의 참가비나 교육비 없이 선발한다. 또한 1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성지 '우먼센스' 화보 촬영 등 1년여간 실전 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파격적이고 매력적인 혜택 때문에 경쟁도 치열하다. 지난 7월 초 마감된 서류 접수 결과 전국에서 1400여명 넘게 지원한 것. 이들 중 서류 전형과 면접 전형 그리고 카메라 테스트와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는 단 15명뿐이다.

이들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8월 내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본선 무대가 바로 제7회 K퀸 콘테스트다. 그러나 올해 대회는 좀 더 특별하다. K퀸 콘테스트의 주관사인 서울문화사와 '우먼센스'가 올해로 창립 및 창간 3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성대하게 준비했기 때문. 

2016년 제5회 대회에 이어 방송인 서경석이 사회자로 나서며 '우먼센스' 창간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이영주 디자이너가 오프닝 패션쇼를 준비했다. 특히 이영주 패션쇼의 모델은 1기부터 6기에 이르는 K퀸 11명으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외에도 축하 드론쇼, 선배 K퀸들의 축하 합창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본선 대회에서는 대상 1명(부상:현금 500만원)과 최우수상 1명(부상:수트라하버 리조트 럭셔리 가족여행권)을 비롯해 100만~5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는 우수상, 뷰티퀸상, 인기상, 우정상, 디지털퀸상 등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일본 최고 권위의 뷰티 잡지 '美ST' 주관으로 9월 19일(수)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미마녀 콘테스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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