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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김부선 변호인' 소식에 빵터진 누리꾼들

기사승인 2018.09.13  14: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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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의 콤비 기대됩니다" 등 댓글 쇄도

이재명 경기지사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김부선의 변호인으로 강용석 변호사가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용석이도 변호사가 필요할텐데...누굴 변호한다고" "이 두분은 넘흐나 잘 어울리는 한쌍인듯...기사보다가 빵 터져보기는 첨이네" "자신의 불륜관계를 부인하던 변호사가 이번엔 남의 불륜이 맞다고 나서다니" "코미디가 따로 없구만. 환상의 콤비 기대됩니다" 

강용석 변호사가 배우 김부선의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3일 김부선의 변호인으로 강용석 변호사가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법무법인 '넥스트로'로부터 김부선의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받았다. 넥스트로는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 변호사가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는 법무법인이다.

강 변호사는 전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부선씨와 연락이 됐다. 경기도지사와 관련한 모든 사건을 제가 전부 수임하기로 했고 계약도 다 마쳤다"라고 말했다. 수임료에 대해선 “무료인지 아닌지는 의뢰인과의 비밀유지상 답을 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부선은 지난달 22일 여배우 스캔들 사건 조사를 위해 경찰서에 출석했다가 추후 변호사와 함께 오겠다는 뜻을 밝히고 30분 만에 귀가했다.

당시 김부선은 9월 10일 이전으로 경찰 재출석 시기를 못 박았으나,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4일 오후 2시 경찰에 출석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경찰 관계자는 "김부선씨가 강 변호사와 함께 14일 오후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한 여러가지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부선은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지난 6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이자, 바른미래당 측이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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