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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온누리상품권 판매·회수금액 6조원 넘겼다

기사승인 2018.09.14  2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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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 살리기 적극 나서

온누리 상품권 / 새마을금고 제공

새마을금고를 통해 판매·회수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이 올해 9월 기준(기준일 9월 10일)으로 6조원을 넘어섰다. 2009년부터 나온 온누리상품권이 새마을금고를 통해 판매된 금액은 2조 4300억원, 회수된 금액은 3조 5900억원으로 전체 취급 금융기관 가운데 최다 실적이다.

금융권 인사들은 이런 실적이 전통시장 인근 새마을금고에서 고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이용할 수 있게 적극 홍보했기 때문에 나왔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 새마을금고는 1개 새마을금고가 1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통시장 지원 및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848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건수로는 총 누적 1277건, 금액은 총 5억9000만원을 지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사회공헌팀 담당자는 “온누리상품권 발행의 목적이 전통시장 살리기인 만큼 고객들이 새마을금고를 통해 온누리상품권을 보다 쉽게 구입하고, 상인들의 환전신청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새마을금고가 중간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다각도로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상품권은 추석을 맞아 월 개인할인구매금액을 기존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으로 높였다. 현금할인율(5%)은 달라지지 않았고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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