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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 가맹점주, 아이에게 폭언 논란…진실은?

기사승인 2018.09.20  17: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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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어머니 인터넷 통해 폭언 주장…가맹점주 "안했다…CCTV 확인해 줄 수있다"

BBQ치킨 가맹점(사진 내용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여성경제신문 자료사진

A시에 있는 BBQ치킨 가맹점주가 어린이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폭언을 했다고 지목된 가맹점주 B씨는 자신은 폭언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BBQ치킨 가맹점주가 어린이에게 폭언을 했다는 주장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지난 5일 올라온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아이 어머니인데 다른 어머니들과 함께 A시에 있는 BBQ치킨 가맹점을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다.

글쓴이는 “BBQ치킨 가맹점을 방문했다”며 “아이들이 있어서 테라스에서 먹으려다 남자 사장이 들어오라고 해서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엄마들이 수다 떠는 사이에 아이가 물을 달라고 간 듯 하다”며 “그런데 나중에 아이한테 들으니 아주머니가 한번만 더 돌아다니면 OOO고 폭언을 했다”고 적었다.

글쓴이는 “처음에 나오는 서비스 뻥튀기를 아이들이 다 먹어서 한 번 더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아이에게 핀잔을 줬나 보다”라며 “그걸 들은 엄마 한 명이 뻥튀기가 없으셔서 안 주신 거냐고 물으니 (주인이) ‘아니 있는데요’ 하면서 눈을 흘기더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올라 온 글을 보면 결국 엄마 한 명이 속이 상해 울기 시작했다. 글쓴이는 “다른 엄마가 가서 여자 사장에게 이렇게 장사하면 안된다며 사과하라고 하니 여자 사장이 그럼 아이들을 주의 줬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눈을 흘기며 더 큰 소리를 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야 주인 아주머니가 성의없는 말투로 미안하다고 다른 곳을 보며 마지못해 사과했다”며 “결국 치킨 먹으러 간 아이들과 엄마 몇몇은 속상해 울고 기분 나빠서 계산하고 나온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글쓴이는 “서비스업종에서 손님에게 이렇게 장사해도 되는 것이냐”라며 “BBQ본사에 전화하니 서비스 교육을 다시 시킨다는 말만 했다”고 적었다.

또 “아이한테 폭언을 한 행동이나 엄마한테 수치심을 주는 행동들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라며 “다른 손님에게 피해가 갈까봐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었고 물 한번 달라고 하고, 뻥튀기 한 번 달라고 했는데 아이한테 OOO는 폭언을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폭언한 사람으로 지목된 BBQ치킨 가맹점주는 폭언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가맹점주 B씨는 “폭언을 한 적이 없으며 CCTV를 다시 재생해서 확인해 줄 수도 있다”며 “방문했던 엄마 중 한 명이 나를 몰아세웠고 그 엄마가 일방적으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BBQ 본사에 폭언 논란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한 가맹점에 가서 현장 조사를 해보았는지, 실제로 가맹점주(주인아주머니)가 폭언을 했는지, 가맹점에 고객 대하는 방식에 대해 교육하고 있는지 질문했다.

BBQ 본사는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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