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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땅" 되새기며 10월20일 달린다···2018독도수호마라톤 팡파르

기사승인 2018.09.27  0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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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메시지 쓰기·독도 포토제닉 등 행사 풍성...참가비 무료 3km 코스 신설

'제11회 2018독도수호마라톤대회-사이버 영토수호 안전한 세상만들기'가 오는 10월 20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스타팅 라인을 출발하고 있다.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독도는 우리땅'을 되새기며 가을 속으로 달린다. 

'제11회 2018독도수호마라톤대회-사이버 영토수호 안전한 세상만들기'가 오는 10월 20일(토) 오전 8시30분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7호선 뚝섬유원지역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으로서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한국정보기술연구원·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주최한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의 첫 번째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것이며, 두 번째 목적은 국민건강증진을 통한 국력 향상이다.

'제11회 2018독도수호마라톤대회-사이버 영토수호 안전한 세상만들기'가 오는 10월 20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서 서울 동자초등학교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사이버 영토 수호도 강조했던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교육생 및 수료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사이버 보안 리더와 화이트 해커 등이 대거 참가하여 사이버 세계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하고 있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다른 대회와 달리 독도 관련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대회의 후원기관인 한민족독도사관에서는 ‘평화의 섬 독도’라는 주제로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재현, 독도시화 전시, 독도 메시지쓰기, 독도 포토제닉 등 독도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는 '아! 대한의 땅, 나는 독도다'라는 대회 주제곡을 부른다

그리고 서울동자초등학교 등 학생들이 단체로 참가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비록 대회장소가 독도가 아닌 서울이지만 독도에 대한 지식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11회 2018독도수호마라톤대회-사이버 영토수호 안전한 세상만들기'가 오는 10월 20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열린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서 축하공연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3km 코스로 구성됐다.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를 출발해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참가비가 무료인 3km가 신설되어 대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회 접수는 홈페이지(http://www.dokdomarathon.net/)로 받으며, 접수마감은 10월 5일(금)까지다. 문의 전국마라톤협회(042-638-1080, 1082, 1084, 1086)

 

민병무 기자 joshuamin@nate.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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