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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사가 작사자 김남조 시인은 박근혜 대모(代母)

기사승인 2018.10.04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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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의 노래' 작사…박근혜 전 대통령 고교 시절 천주교 영세 받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 곽호성 기자

롯데그룹 사가(그룹가) 작사자 김남조 시인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천주교 대모(代母)였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 사가(그룹가)는 ‘롯데의 노래’다. 이 노래 작사는 김남조, 작곡은 최창권이 맡았다.

작사자로 나와 있는 김남조는 여성 시인 김남조 시인이다. 김남조 시인은 숙명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대한민국 건국60년 기념사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남조 시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모(代母)이기도 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성심여고 3학년 때 천주교 영세를 받았다.

김남조 시인의 남편 고(故) 김세중 교수는 조각가다. 그의 대표적 작품이 서울 광화문에 있는 이순신 동상이다.

이순신 동상 제작 사업은 1966년에 출범한 ‘애국선열조상위원회’가 진행한 1호 사업이었다. 광화문의 이순신 동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제작비를 제공했다.

롯데그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재임 시절 사세를 확장했다. 1979년 서울 명동 롯데쇼핑센터 건축이 허가됐고, 1970년에는 롯데껌에서 쇳가루가 나온 사건이 있었지만 1974년 6월에 서울 한복판에 있는 반도호텔을 인수했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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