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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보이스피싱 심각성 공유 등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가두캠페인

기사승인 2018.10.12  1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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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 시행

BNK부산은행은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지방경찰청과 지난 11일 부산 진구 서면 지하철역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합동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왼쪽에서 여섯번째부터 금융감독원 류태성 부산울산지원장,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부산지방경찰청 박운대 청장/사진=BNK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이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지방경찰청과 지난 11일 부산 진구 서면 지하철역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합동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두캠페인은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2018년 상반기 1,8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7%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피해의 심각성 및 보이스피싱 근절 및 피해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이 날 캠페인에는 부산은행,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지방경찰청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에게 보이스피싱 근절 및 피해예방을 위한 안내장을 배포했다.

한편, 금융감독원과 부산은행을 포함한 범금융권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보이스피싱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 중으로 금융회사 영업점과 인터넷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 유의사항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금융협회장 및 은행장 등 관계기관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보이스피싱 제로(Zero) 캠페인’ 발족식을 개최한 바 있다.

윤아름 기자 aruumi@seoulmedia.co.kr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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