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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 위해 시장으로 달려간 신협

기사승인 2018.10.12  1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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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하Go! 전화끊GO! 확인하GO!'…그놈 목소리 3GO! 캠페인 진행

신협중앙회와 대전 한민재래시장 인근 4개 조합(대전중앙신협, 한우리신협, 대전온누리신협, 대전푸른신협)이 112일 한민재래시장 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 신협 제공

신협중앙회는 12일 한민재래시장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전통시장 거리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제로[zero] 캠페인은 이달 1일부터 시작된 범금융권 캠페인이다. 신협은 주요 고객인 서민들이 자주 찾는 전통시장에 가서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알리고 거리홍보도 진행했다.

이날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팀과 대전시 한민재래시장 인근 4개 조합(대전중앙신협, 한우리신협, 대전온누리신협, 대전푸른신협)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시장에 사람이 가장 많이 몰리는 오후 시간(17시~18시30분)에 ‘[그놈 목소리 3 Go!] 의심하Go! 전화끊GO! 확인하GO!’ 문구가 적혀 있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다. 또 한민재래시장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사례 안내지를 배부했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116명(1인당 평균 860만원)이 10억 원 정도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 피해규모는 1802억 원에 달한다.

2018년 상반기 보이스피싱 사례 분석 결과 40~50대의 피해규모가 전체의 67.2%였다. 40~50대가 보이스피싱에 가장 취약했다. 이에 신협중앙회는 이들의 방문이 빈번한 전통시장에서 ‘그놈 목소리 3 Go!  의심하 Go! 전화끊 Go! 확인하 Go!’ 캠페인을 추진했다.

박준용 대전중앙신협 전무는 “보이스피싱을 통한 금융사기는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용하는 매우 죄질이 불량한 악성 범죄”라며 “신협은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만큼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협은 향후 전국 신협 창구, ATM 등은 물론 조합원 교육, 노래교실, 테마여행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

곽호성 기자 applegrape@dreamwiz.com

<저작권자 © 여성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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